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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월급 205만원, 공무원들 허탈
bemybrand11
2024. 1. 1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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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25년 병장 월급은 205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장병 봉급인상이 추진됨에 따른 금액인데요, 봉금(150만원)과 지원금(내일준비적금 55만원)을 합산해 추산되었다고 해요.
2024년 35만원 상승한 165만으로 책정되었고, 2025년에는 205만원까지 상승한다고 하니, 상승폭이 엄청나네요.
정부가 국방부 예산을 무료 4.5% 상승시켰기 때문이에요.
이에 문제가 되는 것은 사회복무요원배치인데요.
사회복무요원 월급은 병사 월급과 연동이 되는데, 대통령 공약에 따라 병사 봉급 인상이 이뤄지면, 그 이상분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구청에서는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재정 부담 증가로 행정, 운영 지원 등 모든 분야 사회 복무요원을 점진적을 축소하겠다고 방향을 잡은 자치구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청, 관내 시설등에 원래 비치되었던 사회복무요원이 더 이상 존재 하지 않게 되었을 시, 그 빈자리만큼의 행정서비스 구멍을 피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병장 월급 '205만원' 후폭풍인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큰 문제가 발생했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장병 봉급인상이 추진됨에 따라 내년 병장 월급은 205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이는 봉급(150만원)과 지원금(내일준비적금 55만원)을 합산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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